엄청 춥다..ㄷㄷ
뭐 이렇게 추운지
요즘은 밥 먹고 거의 8:30~9:00 쯤 나가서 30~40분 걷기 운동 하고 오는데
요즘이라기 보다 여름부터 시작했구나 참.
어제보다 춥다.;;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 둘레를 빙 돌고 오면 몇 키로 된다.
보통 3바퀴 ~ 4 정도 도는데 그럼 30~40분 금방이다.
모자란 것 같으면 놀이터에 운동기구로 좀 몸 풀고
내가 사는 층수까지 계단 올라간다.
요즘은 추워서 완전 무장을 하지 않으면 안됨
마스크 끼고 모자 뒤집어 쓰고 장갑...........은 손이 더 시려서 잠바 안으로 쏙 집어놓고 주먹쥐고 다님..ㄷㄷ
원래 안에 털 들어간 바지가 있는데 엄청 따뜻한건데
오늘은 너무 추워서 그런지 소용이 없더라
담부턴 안에 쫄바지 입고 이중으로 착용하고 걸어야겠다
추워선지 사람이 없다..ㄷㄷ
선선한 봄 가을은 운동하는 사람들이 참 많던데..
요즘은 2바퀴 반 정도 돌때부터 몸이 싹~~~~~~풀리는게 느껴짐.
피가 도는 느낌?ㅋ
그래도 꾸준히 하니까 (일주일에 6회 정도) 허벅지 살이 많이 빠졌다.
근데 요즘 감귤을 많이 먹어선지 다시 찐듯;;;
추울때 운동하면 더욱 효과 있다던데...
더욱 체중감량을 기대해봐야겠다. 열심히 해야지.
요즘은 밥 먹고 거의 8:30~9:00 쯤 나가서 30~40분 걷기 운동 하고 오는데
요즘이라기 보다 여름부터 시작했구나 참.
어제보다 춥다.;;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 둘레를 빙 돌고 오면 몇 키로 된다.
보통 3바퀴 ~ 4 정도 도는데 그럼 30~40분 금방이다.
모자란 것 같으면 놀이터에 운동기구로 좀 몸 풀고
내가 사는 층수까지 계단 올라간다.
요즘은 추워서 완전 무장을 하지 않으면 안됨
마스크 끼고 모자 뒤집어 쓰고 장갑...........은 손이 더 시려서 잠바 안으로 쏙 집어놓고 주먹쥐고 다님..ㄷㄷ
원래 안에 털 들어간 바지가 있는데 엄청 따뜻한건데
오늘은 너무 추워서 그런지 소용이 없더라
담부턴 안에 쫄바지 입고 이중으로 착용하고 걸어야겠다
추워선지 사람이 없다..ㄷㄷ
선선한 봄 가을은 운동하는 사람들이 참 많던데..
요즘은 2바퀴 반 정도 돌때부터 몸이 싹~~~~~~풀리는게 느껴짐.
피가 도는 느낌?ㅋ
그래도 꾸준히 하니까 (일주일에 6회 정도) 허벅지 살이 많이 빠졌다.
근데 요즘 감귤을 많이 먹어선지 다시 찐듯;;;
추울때 운동하면 더욱 효과 있다던데...
더욱 체중감량을 기대해봐야겠다. 열심히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