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이 기대되지만
그 전에 출연할 프로들과 리앨범 노래들도 매우 기대된다
1일이 그래서 0시가 기대되고
얼마전 고척돔 mma에서 커플 가사가 참 좋던데
타블로가 가사 쓴거 같은
커플 워낙 좋은데 리메이크는 얼마나 더 좋을지....
워낙 좋고 많이 알려진 노래라서...
그게 타이틀이 되니까...
괜히 숙연?곰탕의 느낌이 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머글 대중들은 우리팬보다 덜 접하고
그리고 해외 생각해보면
커플로 미는것도 좋은 선택이 아닐까 싶다
일단 팬수를 늘리고 인지도를 알리는거라서
나름대로의 전략이 아닐지
과거앨범 노래들 워낙 좋아서리
이번에 재조명 되는 취지에 찬성한다
다만 리메이크 다시 만드는 노래들이 다 좋아야겠지
갠적으로 3번 곡인 컴투미는 소취...
정말 팬들이 숨은???명곡으로 좋아하느데
그게 이번 들어간거에 뿌듯함을 금할길 없다
이 노래 워낙 조아서 대중적으로 알려져야 한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