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디스크 시상식 갔을때가 엊그제인데



일산에서 했던가?
일산 킨텍스였던거 같고
추운날이었다.

나는 덕메가 없어 솔플을 하는데
이날도 어김없이 버스 타고 일산가서
골디를 보게 되었다.

티켓팅이 괘 힘들어서 실패했는데
누군가가 양도해주었다.


인별에서 팔로잉하는 분이 주셔서
뒷좌석이지만 공갈이 들고 응원하고 왔다.

이날 젝키가 상을 받았던거 같은데
뭐였더라...? 오래되니까 기억이 가물거리네

퍼포먼스 아니면 다른건데.

아무튼 멀긴했지만 잘 응원했다.
다만 주변에 옐키가 많이 없었다.
나처럼 혼자온 분들 앞에 그리고 뒤 옆쪽에 있었다.
뒤 옆쪽은 우비 입고 있었다.
나는 우비가 없음... 부아페 못가서...
이번에 꼭 픽스해야지.


내 바로 뒤는 애들인데 별로 생각없는 애들인지
발로 의자 차고 소리 괴성지르는데 귀 떨어져나가는줄
사실 뭐 나도 젝키 나올때 소리 무쟈게 질렀으니까
(주변에 타아이도루 팬들이라 경쟁의식?뭐 그런거?)

언제쯤 가까이 실물 볼 날이 있을지 ㅋㅋㅋㅋ
어중간하게 가까이 실물을 본적은 많지만.ㅋ.ㅋㅋ
(영화관, 이번 팬미, 팬싸, 예쩐에 공연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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