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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3일 수요일

할거는 진짜 많은데

맨날 하는소리.
어제는 혼밥했다 쌀국수집 좋아하는곳이 되어가는 느낌
여기저기 둘러보며 아이쇼핑하고
신발을 사야하는데... 춥다 이젠
어제 그거 살까 하다가 안샀따. 그렇게 안이뻐서 근데 추워서 하나 살걸 싶기도 하고 ㅠㅠ
내 발은 좋은편이 아니라서 직접 신어보고 까다롭게 사야한다 비싸도 발에 맞으면 사야한다

어쨌든 날씨도 추워지는데 시국은 정말 막장으로 치닫고...
어떻게 해결점을 찾아야 하는거 아닌가???
진짜 정말 쌍욕이 입으로 밖으로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그동안은 내적으로 욕했는데....

에효...난 무엇을 돕고 보태고 힘이 될수 있을지
그리도 내 앞길은 어떻게 꾸려야 할지
우리가족은 어떻게 함께 나아갈지
모든게 참 미래가 어두워서 슬프다

집회나 가야지 이번주